[동갑내기 북남불남] 19회- 하이라이트 편 2017-09-21 / 00:08:27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라고 했는데요.
전혀 다른 문화 속에서 살다
서른 살에 만나 친구가 된
민우와 닐의 이야기를
하이라이트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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