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이 떠돌아다니던 북한 해커들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스마트폰 과 #노트북 , #컴퓨터 를 사용하지만 북한의 경우 상위 1%만이 컴퓨터를 만질 수 있다는데... 북한 해커의 실체에 대해 공개합니다!
시청하기나의 안위와 행복, 건강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박옥선 할머니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할머니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청하기교과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여성 유공자.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했던, 그래서 사랑하는 아버지를 뒤로 한 채 망설임없이 전쟁터로 향했던 박옥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청하기70년 전 나라를 지키고자 전쟁터로 향하던 소녀들. "무기가 없으면 부지깽이라도 들고 가서 싸우겠습니다!' 어떠한 보상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참전한 여성 용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7월 20일! 기대해주세요!
시청하기"지어낸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북한 여성들이 놓인 실상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북송 퍼포먼스를 진행중인 이한별씨의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청하기[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남북 이야기 시즌2] 생사를 알 수 없는 오빠를 위해, 또 위기에 놓인 탈북 여성들을 위해 평생을 북한 인권 운동가로 살고 있는 이한별씨의 첫 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청하기"내일 당신의 어머니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 죽게 될 거예요" 충격적인 내용의 쪽지를 받은 북한 인권 운동가 이한별씨의 첫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7월 6일에 공개되는 [너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남북이야기 시즌2]를 기대해주세요!
시청하기우리나라의 기술과 북한의 지역적 특성을 합쳐 만들어 낸 특별한 남북교류! '통일딸기'부터 평화의 귤과 송이버섯 등 음식으로 마음의 벽을 허무는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남북이야기] 마지막 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청하기정치적이고 이념적인 부분을 떠나 남북관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민간 교류의 이야기! 오늘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에서는 북한에서 목화할머니로 불리우는 김필주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청하기말보다 행동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명호씨. 그는 제일 두려운 것이 바다도 잠수병도 아닌 내일 가족에게 먹일 쌀이 없는 것이라 말합니다.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남북이야기' 머구리 박명호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시청하기자식을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건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마음이죠. 오늘의 이야기는 두 아들에게 자유를 선물하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위대한 아빠 박명호 씨의 이야기입니다.
시청하기캐리어 가방 하나 끌고 찾아갔던 개성에서 겪었던 1년 간의 생활. 민주 씨가 개성공단에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남북이야기' 지금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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