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과 북한 안팎의 문제를 알리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리베르타스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학내 자치기구인데요. 남북한 출신이 함께 모여 활동하며 미리 통일을 경험 하고 있습니다. 리베르타스의 김정혁, 조현화 씨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