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으로 나뉘어진 연천의 마을, #백학면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길을
#정동하 씨와 함께 걸어주세요!
#연천 으로 떠나는 정동하 씨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뮤지션 #DMZ #라이브 #경기도 #연천
#바람이_불어오는_곳 #이등병의_편지
#음악이있는영상에세이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