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언어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이 함께 불렀던 노래, 몸짓, 무예 등도 있는데요.
함경북도 예술단에서 무용감독을 지냈던
탈북민 최신아씨는
남북이 함께 춤으로 어울릴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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