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10분쯤 가면
신도라는 섬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작은섬에는
실향민들이 아직도
논과 폐염전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향민들이 이곳을 쉽게 떠날수 없었던 이유...
차학원씨의 사연을 살펴봅니다.
#실향민 #가족 #그리움 #평화 #통일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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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이웃] 8편 그 섬이 그리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상업적 이용 금지+변경 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