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동표 화백의 고향은
황해도 해주입니다.
벌써 아흔의 나이를 바라보는 이동표씨는
환갑 즈음부터 어머니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화풍은
전쟁, 통일 고향으로 옮겨갔습니다.
고향을 떠난지 70년.
그리움이 묻어있는 그의 작품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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