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의 진정한 케미를 보여줫던
찰떡커플 10살 은수와 8살 은이.
그런데, 이것만큼은 !
은이가 은수를 제치고 앞서갑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 아임 헝그리!"
카메라를 잊은채
두손을 걷어부치고 먹기 시작한
먹방요정 은이 !
통일부 권영재주무관은 과연,
남북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아이들과 함께 하는
통일부의 통일교감 프로젝트 !
[7세도 쉬운 통일] 함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