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위와 행복, 건강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박옥선 할머니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할머니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