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함께 하는게 가족 아닙니까?" 한 가족의 탈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남으로 가는 길'의 김상래 감독을 통일로그인에서 만났습니다.
시청하기"가족들과 야식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남한과 북한을 모두 경험한 소녀가 있습니다. 12살에 국경을 넘어온 노진해 양과 함께 남북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시청하기"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정말 맞았어요!"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따듯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는 사람, 황은희 주무관을 만났습니다.
시청하기"내 안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작은 통일의 실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는 탈북민 인식 개선을 위한 [하나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3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화, [경계선]의 김수빈 감독을 만났습니다.
시청하기"탈북민이 식사하는데 불편함 없이 도와주는 것이 목표!" 탈북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치과 의사들이 있습니다. 하나행복나눔봉사회인데요, 통일로그인에서 봉사회 장남진 회장을 만났습니다.
시청하기남북통합문화센터에 있는 상담센터 마음숲에서 남북한 주민의 글쓰기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경계를 넘어, 마음의 연결'이라는 책으로 발간되었는데요, 통일로그인에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시청하기탈북민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통일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 곳을 거쳐간 탈북민 직원만 100여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통일로그인에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시청하기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적극행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통일로그인에서는 그 모범을 보여준 통일부 성진호 주무관을 만났습니다.
시청하기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이 오면 임진각 망배단에서 고향에 갈 수 없는 많은 실향민들이 차례를 올릴 수 있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통일경모회 김지환 이사장을 통일로그인에서 만났습니다.
시청하기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는 남북한 출신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자원봉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자원봉사팀장을 통일로그인에서 만났습니다.
시청하기북한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평양냉면. 냉면을 통해 북한인권을 노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북한인권 창작 오페라 [냉면]을 기획한 임창호 단장을 통일로그인에서 만났습니다.
시청하기지난 7월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에 통일은 '북에 남겨진 아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해 많은 이들을 울렸던 사람이 있습니다. 탈북민 이소연 씨를 통일로그인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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