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통일] ′통일향수 展′ 5. 황해도 해주 바다내음 2017-11-29 / 00:02:12
‘통일향수’ 5번째 향은 해주 바다내음과 관련된
송용순님(97세)의 사연입니다.

-그네에 앉아서-
산 좋고 물 좋은 내 고향 해주, 오거리 모서리 집에서 살았어요.
아버지가 만들어준 그네에 앉아 늘 바다 풍경을 봤었지요.
파랗게 부서지던 쪽빛 물이랑 시원한 바다 냄새가 제일 그립네요. -송용순님(9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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