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북한의 실상과 인권에 대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전국 10개 학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찾아가 VR로 통일교육을 진행하는데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