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탈북과 북송, 네 개의 감옥을 거쳐 영국으로 건너간 꽂제비 출신 탈북민이 있습니다. 현재 영국의회에서 정치활동을 하며 국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모시 조 사무국장인데요, 통일로그인에서 그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