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법 공부를 하면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어요"
체제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전문직에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통일의 소망을 이야기한
탈북민 1호 법무사 임윤미씨를 통일로그인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