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현장] 흥남¸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6-02-17 / 00:07:24
각기 다른 날, 다른 시각에 태어났지만 1950년 12월 25일을
제2의 생일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 흥남철수의 피난민들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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