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현장] 통일부에는 나이팅게일이 있다?! 2016-03-04 / 00:06:17
북한에 있을 때는 이가 아프다 못해 다 썩거나 배가 아파도
민간요법 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그녀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쩌면 평생 아픈 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탈북민들의 수호천사를 소개합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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