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년 전 분단의 아픔이 얼마나 클지 짐작만할 수 있을 뿐
직접 겪어보지 못한 우리 학생들.
입시 준비로 바쁘지만 미래 통일 시대를 열어갈 준비도
꼭 필요하기에 직접 학교로 찾아가 특별한 통일 수업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우리 학생들.
입시 준비로 바쁘지만 미래 통일 시대를 열어갈 준비도
꼭 필요하기에 직접 학교로 찾아가 특별한 통일 수업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현장] 교실에 심는 통일 희망의 씨앗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상업적 이용 금지+변경 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